【추천 계기】 방송국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추천한 맛집. 짜지 않은 간장에 청양고추를 드문드문 썰어 넣고 참기름으로 게의 비린 맛을 잡아 감칠맛이 난다. 외지 관광객이 멀리서 일부러 찾아왔다고 주인장께 너스레를 떤다. 식객 허영만 화백의 '백반기행'에서 여수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상 호 : 해풍게장(게장백반전문)
☆주 소 : 전남 여수시 신기남4길 26
☆전 화 : 061)681-7753
양진형 기자 news@kislan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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