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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마지막 벚꽃 피는 섬 장봉도서 '벚꽃축제'

수도권에서 당일여행이 가능한 섬

윤종은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6:42]

옹진군, 마지막 벚꽃 피는 섬 장봉도서 '벚꽃축제'

수도권에서 당일여행이 가능한 섬

윤종은 기자 | 입력 : 2024/04/11 [16:42]


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13일 장봉도에서 '제12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에서는 장봉풍물패의 길놀이 및 모듬 북 공연과 색소폰·얼후(전통악기) 동호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추첨행사도 진행된다.

 

메인행사인 벚꽃 길 걷기행사는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에서 11시에 출발하여 말문고개에서 길을 돌아 다시 옹암 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4.0km 코스로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걷기행사 이후에는 초대가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그 외에도 장봉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푸짐한 먹거리 장터, 벚꽃 포토존·캐리커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 한하여 옹암 캠핑장 이용 시 이용료를 4인 기준 10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참가비 무료) 자세한 문의는 북도면사무소(899-3410)로 하면 된다.

 

국내에서 가장 늦게 벚꽃 축제가 개최되는 섬인 장봉도는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40~60분 거리에 있어 당일여행이 가능하다. 고운 백사장을 자랑하는 옹암해수욕장과 한들·진촌해변,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등산코스 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섬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마지막 벚꽃이 아름다운 섬 장봉도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장봉도 벚꽃 축제에 많은 분들이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참가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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